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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적흑/아카쿠로]
    - 2013. 12. 3. 02:29

     

     

    뭐라고 해야되지.

     

    그 뭐냐 아카시의 똘끼를 표현하고 싶었슴다. 근데 솔직히 잣죽 쑤는 거 쓰려고 하면 손과 발이 안드로메다 행성으로 출발해버려가지고 도저히...

     

    잣죽을 어떻게 잘 쓸 자신이 없당. :3...

     

    아카시의 집착과 쿠로코의 모순이 잘 드러나지를 못한 거 같네영 응... 머...

    추후에 下편이든 2편이든 쓰겠지... 응... 미친 집착이 됐는데 실은 미친 집착이 아니라... 아련한 집착을 원했는데 표현고자는 웁니다 언언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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